활동소식[희망교실] 10월 인도네시아 희망교실 소식


후원자님께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다시 나눠요!

 _인도네시아 희망교실의 농촌봉사활동 준비작업 이야기


인도네시아 암페라 희망교실은 다음달 실시 예정인 

‘농촌 지역사회 봉사활동(Countryside Project)’의 준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농촌 지역사회 봉사활동’은 올해로 8년째 진행중인 활동으로, 시골 외딴 지역에 찾아가 

교육, 도서, 식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입니다.


올해는 인도네시아 랑깟(Langkat)에 위치한 다루톨리빈 이슬람 기숙학교가 활동 지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작년에는 활동이 진행되지 않았지만 올해는 실제 활동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여, 

희망교실의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서로 힘을 합해 열심히 활동을 기획하고 준비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직원들과 자원봉사자 2명은 학교 교장 선생님께 직접 허락을 구한 뒤 사전 답사를 진행했습니다. 

답사를 통해 학교의 실제 위치 및 활동 가능 지역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답사 이후에는 활동에 직접 참여할 모든 자원봉사들이 참여하는 기획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히 이 회의에서는 다루톨리빈 이슬람 기숙학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기획단과 함께 

모금 전략 및 활동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기획단은 이번 봉사활동에 필요한 예산을 모금활동을 통해 직접 마련하기로 하였고. 

파우치, 핸드메이드 책갈피, 마스크 커넥터 등의 모금 아이템들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모금을 실시했습니다.





도움을 받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또 다른 이웃에게 자신이 받은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도네시아의 희망교실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앞으로 이 멋진 전통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꿈을 실현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