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희망교실] 8월 캄보디아 희망교실 소식

“8월 캄보디아 희망교실 소식 전해드립니다.”

  

캄보디아의 프닛, 쩜로은랏 희망교실은 

코로나19로 인해 아직 오프라인 수업을 시작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감사하게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은 감소 추세에 있다고 합니다.

 

프닛 희망교실의 경우 12세~17세 학생들의 90%가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상태이며, 

쩜로은랏 희망교실은 12세~17세 학생들의 35%가 2차 접종까지 완료했습니다. 

캄보디아 정부는 코로나 감염 위험이 적은 지역의 학교부터 다시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지난 8월 온라인 수업에 참여 학생 수가 많이 증가했는데요. 

온라인 수업은 학교에 갈 수 없는 아이들이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되고 있고, 

또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전화 충전을 지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코로나19로 인해 멈춰진 교육 현실에 안타까움을 토로하던 학부모들은 

온라인으로나마 아이들이 수업을 이어나갈 수 있음에 기뻐하며, 

교사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하루빨리 캄보디아 아이들도 자유롭게 뛰놀며, 

공부할 수 있는 날이 찾아오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아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꿈을 실현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