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ADRF 소식

활동소식필리핀 12월 희망교실 이야기



  • 크리스마스에 온라인으로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해요 



학교에 가지 못한다는 건 급식에 의존하는 아이들의 건강엔 큰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온라인 수업과 현장수업을 병행하며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의 일상은 단조롭기만 한 것이 아닌데요, 아이들은 학교에 보살핌을 받지 못해 목숨을 위협받기도 합니다. 학교에서 나눠주는 급식 한 끼에 하루를 의존하던 아이들도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사랑을 나누는 계절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은 필리핀 희망교실에서는 학교에 오지 못해 충분한 영양 섭취를 할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한 온라인 모금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인구의 83%가 천주교 신자인 필리핀에서는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을 특별히 여깁니다. 이 시기의 필리핀에서는 이웃과 사랑을 주고받고 함께 축하하며 파티를 즐기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레 일상을 침투한 코로나19로 모임 활동은 할 수가 없지요. 때문에 ADRF 소속의 희망교실 운영진들은 아이들과 그들의 가족이 풍족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라며 온라인 모금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모금행사가 진행되는 몇 주간, ADRF 희망교실 운영진들은 빈곤층 아이들의 가정 형편을 이해하고 그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해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후원자분들의 성원에 놀랐습니다. 팬데믹이라는 거대한 난관에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나, 많은 분들이 온라인 모금에 지원해 주신 것은 물론, 마스크를 끼고 아이들의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음식을 전달하는 데 개의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후원자분들 및 자원봉사자분들의 이러한 노고를 통해 전달된 음식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을 선물해 줬습니다.

ADRF는 코로나라는 거대 난관을 맞은 어려운 시기에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후원자 여러분의 성원과 노고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ADRF 겨울 소식지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