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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F 소식

활동소식라오스 희망교실 이야기


바로 지난주, 라오스 희망교실에서 따끈따끈한 두 장의 사진이 도착했습니다! 같이 한번 볼까요? 언뜻 보기에는 두 여자 친구들이 함께 책을 읽고 있고, 한 명의 남자 친구가 앞에 나와서 동화책에 대해 설명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딩동댕! 네, 맞습니다! 그리고 한 번 더 자세하게 들여다 볼까요? 책 제목이 한글로 되어있네요!


그 이유는 바로 ADRF의 동화책 번역 동아리인 희망드림 친구들이 한국의 전래동화를 영어로 번역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희망드림은 이처럼 한국의 전래동화를 영어로 번역하여 아프리카와 아시아 현지에서 운영중인 희망교실 아동들에게 보급하고 있습니다. 현지의 저급한 아동도서 대비 월등한 수준의 한국 동화책은 인성교육에 유용한 주제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질이 좋은 종이에 컬러로 인쇄된 책이다보니 단순히 그림책만으로 읽혀진다 하더라도 현지 아동들에게 매우 중요한 교보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국내 학생들과 희망교실 학생들의 언어적 한계를 영어로 번역한 동화책으로 극복하는 것이 매우 멋지지 않나요? 동화책을 고르는 것에서부터 번역한 내용을 라벨로 부착하는 작업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는 희망드림 친구들 그리고 전달받은 책들로 공부하며 어려운 상황에도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희망교실 친구들을 기억하고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