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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F 소식

후원소식[ADRF] 나눔으로 내일을 선물하다

라이베리아에서 전해온 결연아동 소식에 선뜻 희망을 선물해주신 정복희 후원자님과 이번 가을호 소식지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따뜻한 나눔으로 내일을 선물해주신 정복희 후원자님과의 인터뷰, 기대 부탁드립니다.



후원자님,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서 직장생 생활을 하고 있는 두 자녀를 둔 정복희라고 합니다.



후원자님께서 ADRF를 알게 되신 계기와 특별히 ADRF를 후원하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2008년 우연히 TV에서 NGO활동을 보고 아동결연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여러 단체들을 알아보던 중 교육지원을 하는 AERF를 알게 되었습니다. 교육의 기회조차 없는 아동들에게 교육을 통한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주는 점이 마음에 들어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아동결연을 하고 계시는데요, 특별히 아동결연을 시작하게 되신 계기가 있으신가요?

우리나라도 6.25 전쟁 직후로 힘든 시기가 있었고,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배움의 기회 조차도 없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 아동결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라이베리아 후원 아동 '벤두 브로시오스'의 소식을 들으시고 주거개선 프로젝트에 특별금을 지원해주셨는데요, 어떤 마음으로 후원 결정을 해주시게 되셨나요?

처음 소식을 듣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코로나로 모두 불안한 시기인데 제대로 된 잠자리도 없이 공부하는 벤두의 모습을 생각하니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좋지 못한 주거 환경에서 질병이라도 걸릴까 염려 되었고, 학교를 다니지 못하게 될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주변에 집이 없어 천막생활을 하던 친구들 생각도 나서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벤두가 주거 걱정없이 편안하게 공부하여 꿈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후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현재 밴두네 집수리 공사가 거의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벤두에게 전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무엇일까요?

저의 작은 도움이 먼 나라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감사하였습니다. 저의 도움으로 벤두가 조금이라도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힘든 여건이지만 희망을 가지게 열심히 공부하여 꼭 꿈을 이루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후원자님이 생각하시는 진정한 나눔이란 무엇인가요?

나눔은 순수하게 우리가 가진 마음을 나누는 것으로,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나눔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후원을 시작하는 분들이나 후원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변화의 기회를 줄 수 있는 것은 작은 관심 입니다.

우리나라보다 좋지 않은 교육환경을 가진 나라에 후원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어렵던 시절 받았던 도움을 되돌려 주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나눔도 순환되는 아름다운 세계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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