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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F 소식

활동소식미얀마 10월 희망교실 이야기

미얀마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월 말 5만명을 넘는 등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확진자가 제일 많이 발생한 지역인 양곤의 경우, 미얀마 전체 확진자의 80%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연방 보건체육부는 지난 9월 말, 장관 명의 행정조치를 발표하여 장을 보러 갈 경우 1가구당 1인만 외출이 가능하다는 등 엄격한 제재를 이어갔습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천 명을 웃도는 상황 속에서도 감행된 11월 8일 총선이 비교적 잘 마무리되어 다행이지만, 제야쉐타웅 사원학교가 양곤의 외곽에 위치하다 보니 근처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향한 걱정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수업은 여전히 중단된 상황입니다. 게다가 코로나로 인해 더해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을 그만두는 학생들이 많아 현지 직원들과 봉사자들이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식량 지원 등 긴급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상황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습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생들과 현지 직원, 자원봉사자들 모두 어려움이 크지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학교에 모여 공부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