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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F 소식

활동소식몽골 10월 희망교실 이야기

ADRF의 희망교실에서는 교과목 수업뿐만 아니라 예체능 수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영어수업에 치중하여 배제되기 쉬운 과목이지만, 미술 수업은 꼭 필요합니다. 단순히 무언가를 그리고 칠하거나 만드는 것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창의력, 다양한 공감능력과 발달능력을 풍부하게 하는 것에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인해 미술수업이 없는 학교도 많고 있다 하더라도 미술을 배워본 적이 없는 미술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하기도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몽골 희망교실에서는 주 1회 미술수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에는 여러 색의 물감을 섞어 사용하는 것을 배우고 연습하며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배운 것을 잘 활용하여 해가 지는 모습을 너무나도 잘 표현하지 않았나요?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림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새롭게 그려나가는 학생들이 더욱 큰 꿈을 갖고 그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