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의 햇살같은
아이들의 미소로 맞이한,
푸릇푸릇한 봄학기 시작!

봄을 맞아 라오스의 학교들은 일제히 운영을 재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ADRF 라오스는 푸쿤 희망교실에서 아이들과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주 4회, 100명의 아이들과 함께 수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보육교사들은 수업을 시작하기 전, 아이들과 함께 '치킨 댄스'로 흥을 돋우었습니다. 그리고 꼬리잡기와 다양한 팀 게임들로 재미있는 레크레이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은 필사적으로 꼬리를 잡히지 않기 위해 뛰었습니다. 아이들의 밝고 큰 웃음소리가 운동장에 가득합니다.

레크레이션 활동을 마친 후에는 위생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수업을 경청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수업을 통해 환기의 중요성, 소독하는 방법, 손 씻는 방법 그리고 공공질서와 에티켓을 배웠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간식시간이 되었습니다. 수업 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그대로 실천합니다.



더운 열기를 달래줄 수박이 오늘의 간식입니다. 얼굴만 한 수박을 들고 함박웃음을 짓는 아이들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교육이 희망입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
따뜻한 봄날의 햇살같은
아이들의 미소로 맞이한,
푸릇푸릇한 봄학기 시작!
봄을 맞아 라오스의 학교들은 일제히 운영을 재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ADRF 라오스는 푸쿤 희망교실에서 아이들과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주 4회, 100명의 아이들과 함께 수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보육교사들은 수업을 시작하기 전, 아이들과 함께 '치킨 댄스'로 흥을 돋우었습니다. 그리고 꼬리잡기와 다양한 팀 게임들로 재미있는 레크레이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은 필사적으로 꼬리를 잡히지 않기 위해 뛰었습니다. 아이들의 밝고 큰 웃음소리가 운동장에 가득합니다.
레크레이션 활동을 마친 후에는 위생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수업을 경청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수업을 통해 환기의 중요성, 소독하는 방법, 손 씻는 방법 그리고 공공질서와 에티켓을 배웠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간식시간이 되었습니다. 수업 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그대로 실천합니다.
더운 열기를 달래줄 수박이 오늘의 간식입니다. 얼굴만 한 수박을 들고 함박웃음을 짓는 아이들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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