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교실 신학기 지원 캠페인
네팔 산골 마을에 세워진
유일한 학교, 부미마타 희망교실
2015년 네팔 대지진
전체 경제 활동 시설 80% 파괴
네팔은 2016년 기준 1인당 소득(GNI)이 700달러,
한화로 약 78만원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입니다.
특히, 2015년에 발생했던 네팔의 대지진으로 전체 경제 활동 시설의 80%가 파괴 되었고
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복구되지 않아 임시로 지은 널빤지와
양철판을 엮은 가건물에서 생활하는 가정도 많습니다.
건물은 흔들려도 마음은 흔들리지 않게
희망교실이 아이들과 함께합니다.
건물만이 아닌 마음까지 무너지게 한 네팔의 대지진.
우리 아이들은 두려움 속에서도 학교를 찾아왔고,
ADRF 네팔 희망 교실에서는 급식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일터가 아닌
학교에서 배움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HOPE = EDUCATION
가난으로 배움의 기회 조차 가지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도록
낮은 경제 수준 때문에 할 수 없이 교육을 포기하고,
꿈을 포기해 부모의 빈곤을 대물림하는 네팔 아이들.
가난으로 배움의 기회 조차 가지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도록
네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지진으로 몸과 마음이 부서진 곳에서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은 학교입니다.
건물은 흔들려도 마음은 흔들리지 않게
희망교실이 아이들과 함께합니다.
건물만이 아닌 마음까지 무너지게 한 네팔의 대지진. 우리 아이들은 두려움 속에서도 학교를 찾아왔고, ADRF 네팔 희망 교실에서는 급식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일터가 아닌 학교에서 배움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HOPE = EDUCATION
가난으로 배움의 기회 조차 가지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도록
낮은 경제 수준 때문에 할 수 없이 교육을 포기하고, 꿈을 포기해 부모의 빈곤을 대물림하는 네팔 아이들. 가난으로 배움의 기회 조차 가지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도록 네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지진으로 몸과 마음이 부서진 곳에서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은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