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희 후원자님

많은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꿈을 이뤄가는 밝은 미래를 선물해 주세요!

교육의 기회조차 없는 아동들에게 교육으로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주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결심하게 된 나눔의 실천은, 제가 가진 작은 마음을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작은 실천과 결심이지만, 저의 나눔으로 인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결연아동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에 큰 기쁨을 느낍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나눔을 실천하여, 많은 아동들이 교육의 기회를 얻고 꿈을 이루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장안나 후원자님

아직 교육의 손길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큼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해외봉사를 통해 캄보디아에 방문하면서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현장에서 제가 직접 본 아이들의 환경은 매우 열악했습니다. 특히 위생적인 면에서 많이 취약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곳에서도 불평은 커녕 서로 배려하며 지내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후원을 하고 싶으시다면 단체의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아동결연은 제가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최소한의 나눔 활동입니다.

작은 실천이지만 많은 후원자님들과 함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