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의 눈빛이 반짝이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아마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즐길 때가 아닐까요. TV보다 책이 더 가까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불 속에서 손전등을 켜고 조심스레 동화책을 읽던 기억, 다락방 책장에서 꺼낸 낡은 전래동화를 펼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순간들 그렇게 우리는 이야기 속에서 자라고, 꿈을 키워갔습니다. 이제는 그 따뜻한 이야기들을 지구 반대편 아이들에게도 전하고자 합니다.

ADRF ‘희망드림’ 봉사 동아리가 한국 작가들의 창작동화나 전래동화를 영어로 번역하여 해외에 보내면 현지의 봉사자들이 이를 다시 자국어로 번역합니다. 이렇게 번역이 끝난 동화책은 희망교실 아이들의 인성교육과 영어교육 교재로 쓰이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친숙하게 접하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약 51,000권의 동화책을 번역하여 해외 희망교실에 전달하였고, 이 책들은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영어책이자 상상의 세계가 되었습니다. 또한, 동화책 속의 따뜻한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생각하는 힘, 그리고 꿈을 키워주는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ADRF는 몽골과 인도네시아의 희망교실 작은 도서관을 마련하여 아이들이 언제든 찾아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더 많은 책을 전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우리는 나누는 기쁨을, 아이들은 읽는 기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들은 단순히 ‘번역된 글’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꿈을 키우는 씨앗이며, 자신을 바라보게 해주는 마음의 위로입니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아이들에게 꿈과 위안을 줄 수 있습니다. ADRF는 배우고 싶어도 가난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 나은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ADRF의 꿈과 함께하실래요?

※ 캠페인은 네이버 해피빈 외에 아래의 계좌이체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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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814-01-0391-339 에이디알에프 인터내셔널




한국에서 오는 동화책을 기다리는 아이들
아이들의 눈빛이 반짝이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아마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즐길 때가 아닐까요. TV보다 책이 더 가까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불 속에서 손전등을 켜고 조심스레 동화책을 읽던 기억, 다락방 책장에서 꺼낸 낡은 전래동화를 펼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순간들 그렇게 우리는 이야기 속에서 자라고, 꿈을 키워갔습니다. 이제는 그 따뜻한 이야기들을 지구 반대편 아이들에게도 전하고자 합니다.
꿈을 주는 ‘희망드림’
ADRF ‘희망드림’ 봉사 동아리가 한국 작가들의 창작동화나 전래동화를 영어로 번역하여 해외에 보내면 현지의 봉사자들이 이를 다시 자국어로 번역합니다. 이렇게 번역이 끝난 동화책은 희망교실 아이들의 인성교육과 영어교육 교재로 쓰이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친숙하게 접하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약 51,000권의 동화책을 번역하여 해외 희망교실에 전달하였고, 이 책들은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영어책이자 상상의 세계가 되었습니다. 또한, 동화책 속의 따뜻한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생각하는 힘, 그리고 꿈을 키워주는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첫 책장을 함께 열어주세요.
ADRF는 몽골과 인도네시아의 희망교실 작은 도서관을 마련하여 아이들이 언제든 찾아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더 많은 책을 전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우리는 나누는 기쁨을, 아이들은 읽는 기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들은 단순히 ‘번역된 글’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꿈을 키우는 씨앗이며, 자신을 바라보게 해주는 마음의 위로입니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아이들에게 꿈과 위안을 줄 수 있습니다. ADRF는 배우고 싶어도 가난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 나은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ADRF의 꿈과 함께하실래요?
※ 캠페인은 네이버 해피빈 외에 아래의 계좌이체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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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814-01-0391-339 에이디알에프 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