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겨울은 영하 40℃ 아래로 내려가는 그야말로 혹독한 추위가 5개월 정도 지속됩니다. ADRF가 몽골에서 운영 중인 칭길테와 다르이히 희망교실은 수도 울란바타르 외곽의 도시 빈민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이들의 부모님은 대부분 유목민 출신의 가난한 일용직 노동자로 겨울에는 일자리를 구하기가 더 어려운 실정입니다. 빈민가 아이들은 희망교실에 와서 자원봉사 선생님들과 공부를 하고 싶지만 추위를 뚫고 나오기가 두렵습니다.
희망교실에 나오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아침에 아무것도 먹지 못 하거나 빵 한 조각, 수테 차 한 잔으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희망교실에서 제공받는 간식은 혹독한 겨울을 견디는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하루 한끼라도 직접 조리한 식사를 먹을 수 있다면 아이들은 지속적으로 희망교실을 방문할 것이고, 건강은 물론 두뇌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도 활발해져서 학업 성취율이 높아질 것입니다.
ADRF는 일찍 찾아오는 몽골의 겨울 동안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점심 식사 한 끼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ADRF 스태프들과 자원봉자들은 물품을 구매하고 직접 조리하여 아이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따뜻한 식사 이후에는 후원해 주신 분들의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매서운 몽골 추위에 맞선 아이들이 씩씩하게 희망교실을 찾아와서 공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캠페인은 네이버 해피빈 외에 아래의 계좌이체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 ⏬ ⏬
KB국민은행 814-01-0391-339 에이디알에프 인터내셔널
몽골의 겨울은 영하 40℃ 아래로 내려가는 그야말로 혹독한 추위가 5개월 정도 지속됩니다. ADRF가 몽골에서 운영 중인 칭길테와 다르이히 희망교실은 수도 울란바타르 외곽의 도시 빈민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이들의 부모님은 대부분 유목민 출신의 가난한 일용직 노동자로 겨울에는 일자리를 구하기가 더 어려운 실정입니다. 빈민가 아이들은 희망교실에 와서 자원봉사 선생님들과 공부를 하고 싶지만 추위를 뚫고 나오기가 두렵습니다.
희망교실에 나오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아침에 아무것도 먹지 못 하거나 빵 한 조각, 수테 차 한 잔으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희망교실에서 제공받는 간식은 혹독한 겨울을 견디는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하루 한끼라도 직접 조리한 식사를 먹을 수 있다면 아이들은 지속적으로 희망교실을 방문할 것이고, 건강은 물론 두뇌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도 활발해져서 학업 성취율이 높아질 것입니다.
ADRF는 일찍 찾아오는 몽골의 겨울 동안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점심 식사 한 끼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ADRF 스태프들과 자원봉자들은 물품을 구매하고 직접 조리하여 아이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따뜻한 식사 이후에는 후원해 주신 분들의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매서운 몽골 추위에 맞선 아이들이 씩씩하게 희망교실을 찾아와서 공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캠페인은 네이버 해피빈 외에 아래의 계좌이체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 ⏬ ⏬
KB국민은행 814-01-0391-339 에이디알에프 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