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교실] 8월 캄보디아 희망교실 소식

2021-09-30

“8월 캄보디아 희망교실 소식 전해드립니다.”

  

캄보디아의 프닛, 쩜로은랏 희망교실은 

코로나19로 인해 아직 오프라인 수업을 시작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감사하게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은 감소 추세에 있다고 합니다.

 

프닛 희망교실의 경우 12세~17세 학생들의 90%가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상태이며, 

쩜로은랏 희망교실은 12세~17세 학생들의 35%가 2차 접종까지 완료했습니다. 

캄보디아 정부는 코로나 감염 위험이 적은 지역의 학교부터 다시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지난 8월 온라인 수업에 참여 학생 수가 많이 증가했는데요. 

온라인 수업은 학교에 갈 수 없는 아이들이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되고 있고, 

또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전화 충전을 지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9d1d8709273dd.jpg


105936b7e4465.jpg

 

코로나19로 인해 멈춰진 교육 현실에 안타까움을 토로하던 학부모들은 

온라인으로나마 아이들이 수업을 이어나갈 수 있음에 기뻐하며, 

교사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하루빨리 캄보디아 아이들도 자유롭게 뛰놀며, 

공부할 수 있는 날이 찾아오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아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꿈을 실현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0cba32789c75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