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대학생 Nirajan Ray Tharu는 어린 시절부터 예술적 재능이 남달랐는데요. 그의 그림은 가족들과 멘토, 그리고 ADRF의 후원자님들 덕분에 더욱 꽃피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작년에 출판한 "Deepak and Prakriti, a Short Goat Tale"은 네팔과 미국의 여러 학교 및 도서관에서 소장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는 이런 성공에 자만하지 않고 지금도 한 미술관에서 봉사하며 자신의 예술 세계에 몰두하고 있답니다.

현재의 자신은 모두 본인을 항상 아끼고 후원해준 분들 덕분이라는 그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