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소식[세계 물의 날] 심각한 가뭄으로 위기를 맞은 '아프리카의 뿔'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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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했던 기온도 점차 내려가고, 봄비를 맞으며 잠들었던 땅과 나무들이 

다시 싹을 틔우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은 물 없이는 살아갈 수 없지요.

오늘은 지구의 수질 오염과 식수 부족 문제를 개선하고자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입니다.



"최악의 가뭄으로 동물이 죽어갑니다.

식량 부족으로 학생들이 걸을 힘도 없어 학교에 못 가요" 


(레이첼 루토 케냐 영부인, 지난달 23일 용산 대통령실 환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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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뿔'로 불리는 동아프리카 지역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의 장기화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3월에서 5월까지의 장마철 기간에 연중 강수량의 70% 이상의 비가 내립니다. 

2020년 말부터 4번의 우기 동안 비가 매우 적게 내렸는데 이것은 

지난 40년동안 볼 수 없었던 심각한 사건입니다. 

 

케냐 국가가뭄관리청(NDMA)은 지난 9월 보고서에서 "전국 47개 주(州) 중 20개가 '가뭄 경보' 상태

이며, 7개 주에선 일가족이 사흘을 내리 굶는 경우도 속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생후 6개월 이상 

4세 이하 어린이 최소 88만 명이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출처:중앙일보)

 

또한 유엔에 따르면 동부 아프리카에서 가뭄으로 인한 식량 생산량 감소로 인해 굶주리는 인원이

8,200만명에 달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51,00만 명과 비교해 1년 만에 약 60%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유엔은 통합식량안보단계분류(IPC)에서 케냐의 단계를 '비상'으로 격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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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빈곤층 국민들은 물이 부족한 상황에서 지하에서 퍼 올린 흙탕물을 길러서 사용합니다. 

이렇게 오염된 물을 사용하는 어린아이들은 수인성 전염에 노출될 위험이 있으며, 

이는 아이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습니다. 또한 아프리카의 곡물 가격은 3-5배가량 올랐고, 

케냐에서는 지원을 필요로 하는 사람의 숫자가 2년 사이에 4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가뭄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급격하게 심화되고 있는 가뭄으로 인해 310만 명의 사람들이 통합 식량 

안보 단계 분류(Integrated Food Security Phase Classification, IPC) 3단계에 처해 있습니다. 

여기에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식량 및 연료 가격의 상승까지 겹치게 되어 수백만 명의 

아프리카 사람들이 재앙을 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출처:유엔세계식량계획W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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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F 케냐 희망교실에도 1,100명가량의 

아동들이 후원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장 직원들의 말에 의하면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줄 식량이 없어 

한 끼라도 아이에게 먹이기 위해 학교에 보내기도 한다고 합니다. 

ADRF의 후원이 없으면 당장 많은 아이들이 

하루 한 끼도 섭취하기 어려운 긴급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ADRF 희망교실 아이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아프리카 케냐 긴급 식량 지원에 함께해 주세요!





< 후원방법 >

ADRF 홈페이지 '후원하기'에서 후원 항목을 선택 후 후원해 주세요^^


https://secure.donus.org/adrfhope/pay/step1?background=b026&dontype=p20202&period=pledge&price=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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