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F 몽골에서 운영하는 해외 봉사 프로그램인 글로벌 시티즌의 참가자들이 캄보디아의 쩜로은랏 희망교실과 소포르 희망교실을 찾았습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글로벌 시티즌은 도전, 문화 공유, 교육, 여행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최소 1년 이상 몽골 ADRF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데요.
글로벌 시티즌 참가자들은 두 곳의 희망교실 아이들과 함께 여러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이들이 선보인 몽골 전통춤 공연에 아이들이 매료되었다고 하는데요. 공연을 위해 글로벌 시티즌 참가자들은 떠나기 한 달 전부터 열심히 춤 연습을 했다는 후문입니다.
그리고 희망교실에 다니는 아이들의 가정을 방문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아이들 부모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후에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글로벌 시티즌 참가자들의 봉사활동에는 언제나 캄보디아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했는데요. 똑같은 대학생이라서 더욱 쉽게 친해진 이들은 자연스레 봉사활동에 대한 경험과 ADRF가 추구하는 가치 등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ADRF는 이번 글로벌 시티즌의 캄보디아 희망교실 봉사활동처럼 현지 ADRF 사이에서도 다양한 경로로 연대와 협력을 하고 있는데요.
ADRF 한국을 비롯해 각 나라의 ADRF가 ‘교육이 희망’이라는 슬로건 아래 더 열심히 활동해 아이들이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 건강한 세계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DRF 몽골에서 운영하는 해외 봉사 프로그램인 글로벌 시티즌의 참가자들이 캄보디아의 쩜로은랏 희망교실과 소포르 희망교실을 찾았습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글로벌 시티즌은 도전, 문화 공유, 교육, 여행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최소 1년 이상 몽골 ADRF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데요.
글로벌 시티즌 참가자들은 두 곳의 희망교실 아이들과 함께 여러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이들이 선보인 몽골 전통춤 공연에 아이들이 매료되었다고 하는데요. 공연을 위해 글로벌 시티즌 참가자들은 떠나기 한 달 전부터 열심히 춤 연습을 했다는 후문입니다.
그리고 희망교실에 다니는 아이들의 가정을 방문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아이들 부모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후에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글로벌 시티즌 참가자들의 봉사활동에는 언제나 캄보디아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했는데요. 똑같은 대학생이라서 더욱 쉽게 친해진 이들은 자연스레 봉사활동에 대한 경험과 ADRF가 추구하는 가치 등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ADRF는 이번 글로벌 시티즌의 캄보디아 희망교실 봉사활동처럼 현지 ADRF 사이에서도 다양한 경로로 연대와 협력을 하고 있는데요.
ADRF 한국을 비롯해 각 나라의 ADRF가 ‘교육이 희망’이라는 슬로건 아래 더 열심히 활동해 아이들이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 건강한 세계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