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쩜로은랏(Chemroeun Roth) 희망교실과 서울홍은초등학교가 온라인을 통한 교류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교류는 후원회의 홍보대사이자 후원자이며, 서울홍은초등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재직 중인 분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는데요. 다른 나라 친구들은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일상을 살아가는지 등, 서로 간의 대화로 넓은 세계를 알려주고 싶다는 선생님의 바람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온라인 교류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씩, 다섯 번 더 진행할 예정인데요. 캄보디아 쩜로은랏(Chemroeun Roth) 희망교실 아이들과 서울홍은초등학교 아이들이 비록 물리적인 거리는 멀지만 마음만은 곁에 있는 우정을 쌓기를 바라봅니다.
캄보디아 쩜로은랏(Chemroeun Roth) 희망교실과 서울홍은초등학교가 온라인을 통한 교류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교류는 후원회의 홍보대사이자 후원자이며, 서울홍은초등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재직 중인 분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는데요. 다른 나라 친구들은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일상을 살아가는지 등, 서로 간의 대화로 넓은 세계를 알려주고 싶다는 선생님의 바람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온라인 교류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씩, 다섯 번 더 진행할 예정인데요. 캄보디아 쩜로은랏(Chemroeun Roth) 희망교실 아이들과 서울홍은초등학교 아이들이 비록 물리적인 거리는 멀지만 마음만은 곁에 있는 우정을 쌓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