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연주하는 첼리스트이자 (사)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후원회(ADRF)의 홍보대사인 배범준 님이 올해도 네팔 희망교실 친구들에게 멋진 사랑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배범준 님은 평소 낡은 가방을 메고 등하교 하는 네팔 희망교실 친구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이들을 위해 새 가방을 선물했는데요.
새 가방은 귀여운 스머프가 떠오르는 하늘색 바탕에 ADRF의 슬로건인 “교육이 희망이다”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답니다.
이제 책을 많이 넣어도 찢어질 걱정 없이 튼튼한 새 가방을 받은 네팔 희망교실 친구들.
가방 안에 책뿐만 아니라 본인의 꿈도 가득 넣고 멋진 미래를 향해 희망교실에 등교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26명의 아이들에게 산타클로스 형이 돼준 배범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평화를 연주하는 첼리스트이자 (사)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후원회(ADRF)의 홍보대사인 배범준 님이 올해도 네팔 희망교실 친구들에게 멋진 사랑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배범준 님은 평소 낡은 가방을 메고 등하교 하는 네팔 희망교실 친구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이들을 위해 새 가방을 선물했는데요.
새 가방은 귀여운 스머프가 떠오르는 하늘색 바탕에 ADRF의 슬로건인 “교육이 희망이다”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답니다.
이제 책을 많이 넣어도 찢어질 걱정 없이 튼튼한 새 가방을 받은 네팔 희망교실 친구들.
가방 안에 책뿐만 아니라 본인의 꿈도 가득 넣고 멋진 미래를 향해 희망교실에 등교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26명의 아이들에게 산타클로스 형이 돼준 배범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