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보다 넉넉한 한가위 보내세요

관리자
2024-09-13


떠나야만 하는 자신의 처지가 불만인 듯 더위가 마지막 시샘을 부리고 있지만,

그럼에도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가는 계절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름내 무더위로 지쳤던 몸과 마음은

한가위를 맞아 반가운 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치유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